다들 어떻게 버텨?
일단 난 외동.
엄마빠 둘이 성향이 정말 안맞음. 엄마 T 아빠 F.
엄마가 말을 직설적으로하는 스타일이고 화가 나는일이 있으면 깊이 생각할시간이 필요. 아빠는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면서 욱하는걸 참지 못하고 순간 확 내뱉음.
오늘도 엄마가 뭐 말 한마디 했다고 아빠가 욱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싸움.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간만에 본가 온 딸 입장에선 그렇게 속이 상할수가없음 ㅠ…
엄마가 원인제공을 하지않았단건 아니지만 제3자 입장으로 볼때 그 한마디가 하루죙일 사람을 시달리게할정도로 소리를 질렀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비슷한 상황있을때 다들 어떻게 해? 딸로서 대처를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