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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드랍 당연시 여기는 시부모

으유 |2024.11.18 01:18
조회 53,484 |추천 161

안녕하세요? 임신 3개월차 임산부입니다~

결혼한지는 9년 됐구요, 늘 가족모임을 할 때 시부모님을 픽드랍 요청받아서 그동안 쭈욱 해왔습니다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하고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 이제 지치고 그만하고싶고 시부모님이 싫어지려고까지 합니다

참고로 시아버지 차 있고 운전가능하고 주말마다 두 분이서 차로 두시간거리로 놀러갔다 오십니다, 근데 가족모임할땐 꼭 픽드랍 요청하십니다

요새 입덧이 시작되면서 차 타는게 힘들어지다보다 시부모님 픽드랍이 어렵더라구요... 최근에도 가족모임 했는데 제가 옆에서 웩웩거리는데도 모임 후 "택시타는것보다 너희들이 데려다주는게 더 좋아. 좀만 돌아가면 되잖아 그치?"이러더라구여.

이제 이짓거리 그만하고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61
반대수16
베플ㅇㅇ|2024.11.18 01:36
대놓고 말해요 입덧 심해져서 몸이 힘들다고 왜 말을 못함?
베플ㅇㅇ|2024.11.18 08:59
남편보고 시부모 데려다드리라 하고 쓰니는 택시타고 와요. 몇번 그러면 당신네들이 택시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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