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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도청기, 조직스토킹 그리고 주거침입(이사, 층간소음)

쓰니 |2024.11.18 16:56
조회 369 |추천 1
조직스토킹 관련 글들 보다가 피해자들이 “이사”를 갈때마다 스토커들이 근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조직원을 이사 시켜놓는다 이런 글들이 보여서 한마디 할께

피해자가 무선 도청 가능한 거리의 집에 살고 있으면
그 옆집 아래집 윗집 등도 무선 도청하면서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을 해
보통 출근시간이 월-금요일 8-9시~5-6시 이렇게 되잖아
그리고 6-7시에 출근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자나?
특히나 1인가구 맞벌이가구 등이 많은 요즘 6-7시 부터 집이 비어있을 가능성이 높아
또 주말포함 외출하게 되면 집이 비겠지

이때 피해자가 집에 있을 경우 근처 집 중 비어있는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층간소음을 낸다든지 공사하는 척(드릴소리, 망치소리 등)한다든지 크게 기침소리를 낸다든지 등 피해자가 (스토킹 가해자가 내는 소리다를) 알만한 소리를 내

특히나 평일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만 유독 층간소음, 특정 소리 등이 심하고 저녁과 새벽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면 가해자들이 빈 집에 주거침입 했을 가능성이 커
(실거주자가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저녁과 새벽에는 집에 있을테니깐 가해자들이 이 시간때에는 침입을 못하는거야)
그러니깐 언제(요일, 시간) 유독 소리가 심한지 파악을 해봐

보통의 사람이라면 절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범죄 행위이지만 그 가해자들은 주거침입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보면 되

특히나 요즘은 도어락 대부분 숫자로 되어있는걸 사용하기에 무선도청기로 도어락 누르는 사람 도청하면 비밀번호 금방 알아내

가해자들은 이사온 척, 주변에 살고 있는 척을 많이해
특별히 층간소음이나 소리를 내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집을 나설때 들어올때
근처 비어있는 집에 들어가 있다가 피해자 나올때 타이밍 맞춰서 문을 열고 나온다든지,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고 빈 집에 들어간다든지
또 피해자가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그 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등

그래서 피해자들은 특히나 이사가면 가해자들이 근처 주거지로 자신을 따라 이사를 왔다고 생각을 하기도 해

(안타깝게도 이를 오해하게 된 피해자들이 실거주자를 스토킹범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기도 하지
이에 실거주자와 피해자 간에 다툼과 오해 불신 등이 생기게 되고 결국엔 경찰도 실거주자도 피해자를 정신병자 취급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근데 대부분의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스토킹하는 가해자들은 이동성이 좋아야 하기에 차에서 생활을 하고 도청을 한다는 점에서 주거지(이사)가 아닌 차로 따라왔을 가능성이 커
(주차장, 공용도로, 갓길 등 24시간 차를 댈 수 있는 어딘가에는 분명 가해자들의 차량이 있을 꺼야)

그러니깐 이를 신고하고 싶다면 확인을 하고 영상을 남겨
관리소가 있다면 실거주자와 연락해보는것도 좋고 영상을 남기는것도 좋겠지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현관문을 들락날락 하는거 실거주자가 알게되면 주거침입으로 신고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수많은 정상인들이 이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최소한의 보안장치(홈캠 등)를 각 가정마다 설치 한다면 가해자들은 이런 범죄를 쉽게 저지르지 못할꺼야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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