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환자가 정신의학책을 펼치면 벌어지는 실화
핵사이다발언
|2024.11.19 01:46
조회 11,356 |추천 3
그 제가 볼 때는 지금 저기 정신침략기술을 쓰는 무속인 중에 정신의학과 교수가 있는거 같거든요. 아마 이 사람이 정신분열병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신 분 같아요.
그런데 조현병 환자가 정신의학책을 공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모든 정신침략기술이 멈춰집니다. 그리고 대법원 판례를 읽으면 또 모든 정신침략기술이 멈춰집니다.
제가 조현병환자 같나요? 당신들 범죄저지르고 잘했다고 했군요. 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아무래도 양심도 없이 죄를 지으셨군요.
[아무래도 자식을 잃으시고 죄를 지으시는거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당신의 자녀는 죄를 계속 짓다가 다른 사람한테 살해당하신거 같아요.] - 이 부분적으니까 한 사람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조지호청장 같습니다.
저는 분명히 서면에서 2년 8개월동안 세상에 알렸기 때문에 분명히 죽는다고도 세상에 알렸습니다. 왜 남말을 개무시하시고 죽으시죠? 제가 조현병 환자 같았나요?
오늘의 테스트 하나 : "조현병 취급환자가 정신의학책을 펼쳐서 공부하면 바로 정신침략기술은 멈춰진다는거다."
그러면 지금 경찰관은 얘 또라이 만드는 즐거움 하나로 겨우 살아간다는거다.
머리 좋은 애 이용해 먹으면 이렇게 들통납니다.
- 베플ㅇㅇ|2024.11.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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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척 중에 조현병 걸린 사람이 있어서 대충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는데 조현병이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 여기에 댓글로 아무리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조언을 해줘도 그걸 다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이 펼치는 모략이라고 생각함. 자기 머릿속으로 세상에 대한 뒤틀린 틀이 한 번 자리 잡으면 어떤 정성스러운 조언도 다 그 뒤틀린 틀로 곡해해서 의심하고 경계함. 그 생각의 프로세스가 무한히 반복되고 확장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병임. 예를 들자면 내가 지금 이렇게 안타까워하면서 쓰는 댓글도 다 경찰 프락치가 자길 감시하면서 병원에 가둬 넣기 위해 쓰는 댓글이라고 생각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사고가 흘러간다는 것. 결론은 아무리 사람들이 병원 가보라고 해도 절대 제 발로 찾아가지는 않는다는 거임... 병원 가서 약 조금만 먹어도 금방 호전될텐데, 절대 본인 의지로 안 갈거라는 사실이 참으로 안쓰러워서 댓글 좀 길게 달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