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는 워킹맘 이예요~
아침일찍 출근하는 날이여서 아이들 아침밥만 챙겨주고 먹고 학교 가라고 이야기 해주고 출근했어요~
일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전화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전화 통화를 자세히 못듣고 끊고 했어요~
퇴근후 집에오니....
아들이 저한테 엄마!! 아침에 누나가 화장실에 갔어.
나는 거실에서 있었고. 근데 누나가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고 휴지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휴지 어디있지하고 찾는데 휴지가 알파룸에도 없고. 식탁위에도 없고. 근데 알파룸에 키친타올 롤팩이 있는거야~ 나는 생각해서 이거라도 갔다주자!! 해서 화장실에 있는 누나한테 줬어!!~~~
누나가 나한테 화 내면서 너 머하는거야! 내가 휴지달라고 했지!!! 키친타올 왜주나면서 막~~ 화을 내는거야 (나는 생각해서 갔다준건데) 키친타올이라도 똑같은 휴지이고 ㅎㅎㅎ
누나가 거실 화장실에 가서 휴지 케이스에 있는거 다시 가져오래서 다시 갔다줬어!!!
누나 때문에 아침에 엄청 기분나쁘고 화나고 했어!
라고 말을 해주는데~~ 저는 왜이리 웃음이나서 혼났어요^^ ㅎㅎㅎㅎ
정말 현실남매예요!! 초5.초4 연년생이라 요즘 엄청 싸우고 하지만 서로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 보면 뿌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