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추가합니다
일단 저보다 많이(8살) 오빠라서 댓글 달아주신대로
이제 나도 서울사람처럼 야라고할게
이렇게는 못할거같아요ㅠ
(근데 너무 좋은 의견이었어요 ㅋㅋ)
저는 부산토박이지만 부모님께서 야 너 니라는 호칭을
한번도 쓰신적 없고 항상 ㅇㅇ아 라고하고
남편한테도 이서방 하고 부릅니다
근데 서울사람들은 야 가 부정적이고 무시하는 말이아니라
그냥 추임새같은거라고 야뭐했냐~~ 이런식으로
한다고합니다
성격은 엄청 다정하고 저한테 다 맞춰주는 사람이고
제가 야너니 싫다고해서 그이후로는 안합니다
근데 시댁에 갈때마다 시어머니의 야너니 라는
호칭이 너무 거슬려서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기 글써봤어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잘 이야기해볼게요
일단 저는 부산토박이고
남편은 서울토박이입니다
남편도 처음에 저 만났을때 호칭을 야 너 니 라하더라고요
야 너 니 싫다. 이름 불러달라 했는데
서울사람들은 다들 야너니라고 한다
여자친구만나서 한번도 문제삼은 적없는데
왜 그러냐 하길래
난 기분나쁘다 존중못받는거같다 해서 그이후로는
좀 조심하더라고요.
근데 시엄마께서도 야너니 라고 하십니다 (손가락질포함)
남편한테 싫다고 말해도 서울사람이라 그런데
어쩔수 있냐고 입에 베인 말을 어떻게 하냐고하는데
서울사람들은 정말 일반적으로 쓰는 말인건가요?
시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 알아들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