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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가 야,너,니 호칭쓰는거 서울사람이라 그렇다는데

쓰니 |2024.11.20 09:55
조회 45,331 |추천 5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추가합니다

일단 저보다 많이(8살) 오빠라서 댓글 달아주신대로

이제 나도 서울사람처럼 야라고할게

이렇게는 못할거같아요ㅠ
(근데 너무 좋은 의견이었어요 ㅋㅋ)



저는 부산토박이지만 부모님께서 야 너 니라는 호칭을

한번도 쓰신적 없고 항상 ㅇㅇ아 라고하고

남편한테도 이서방 하고 부릅니다

근데 서울사람들은 야 가 부정적이고 무시하는 말이아니라

그냥 추임새같은거라고 야뭐했냐~~ 이런식으로

한다고합니다

성격은 엄청 다정하고 저한테 다 맞춰주는 사람이고

제가 야너니 싫다고해서 그이후로는 안합니다


근데 시댁에 갈때마다 시어머니의 야너니 라는

호칭이 너무 거슬려서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기 글써봤어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잘 이야기해볼게요





일단 저는 부산토박이고

남편은 서울토박이입니다

남편도 처음에 저 만났을때 호칭을 야 너 니 라하더라고요

야 너 니 싫다. 이름 불러달라 했는데

서울사람들은 다들 야너니라고 한다

여자친구만나서 한번도 문제삼은 적없는데

왜 그러냐 하길래

난 기분나쁘다 존중못받는거같다 해서 그이후로는

좀 조심하더라고요.

근데 시엄마께서도 야너니 라고 하십니다 (손가락질포함)

남편한테 싫다고 말해도 서울사람이라 그런데

어쩔수 있냐고 입에 베인 말을 어떻게 하냐고하는데

서울사람들은 정말 일반적으로 쓰는 말인건가요?

시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 알아들으실까요??
추천수5
반대수255
베플ㅇㅇ|2024.11.20 13:33
시모 듣는 앞에서 남편한테 마! 거리세요. ㅈㄹ하면 부산토박이라서 그렇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
베플ㅁㅁ|2024.11.20 14:04
서울사람 어리둥절ㅋㅋㅋㅋ서울사람은 무례하고 무식한거냐 물어봐여 ㅋㅋ
베플ㅇㅇ|2024.11.20 13:39
서울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고 무식 해서 그래... 무식해서..
베플ㅇㅇ|2024.11.20 13:16
시댁에서 남편한테 야 너 니 하세요. 뭐라고 하면 나도 이런말 정말 싫은데 서울에서는 한다고 해서 앞으로 해보려구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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