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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매일 조카봐주는데

ㅇㅇ |2024.11.22 16:12
조회 14,887 |추천 2
아이에겐 전혀 관심없는 딩크부부입니다
오빠네부부,친정부모님,저희 셋다 같은 아파트고 동만 달라요
얼마전 조카가 생겼는데 매일같이 엄마가 봐주더라구요
오빠네부부가 부탁한줄알고 제가 며칠내내 오빠한테 전화해서
엄마 고생하게 왜 매일 애보게하냐고 난리쳤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계속 아기 보고싶다고 전화온다네요..;;
엄마아빠가 퇴직해서 심심한것도 있을거니 이해는하는데
그렇다고 계속 좋다고 맡기는 오빠랑 올케언니도 이해안가고..
저렇게 계속 두면 할머니 손에 자라는거랑 다름없는데
엄마의 선택이니 제가 모른척하고 놔둬야할까요?
올케언니가 임신하고서는 회사에서 눈치준다고 바로 퇴직했는데 이젠 사실상 일도안하고 애도 안보는거고 ㅋㅋㅋ..
보통 이런 상황이 흔한지 궁금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46
베플ㅎㅎㅎ|2024.11.22 16:17
반대로 새언니는 시엄마의 간섭과 잦은방문으로 지금 부부싸움 난리일듯!!
베플ㅇㅇ|2024.11.22 18:20
딸은 애 안 낳는다고 하는 판국에 애 보여주는 며느리가 얼마나 이쁘시겠어요. 시부모 귀찮다고 애 안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천지인데 올케언니 마음이 참 착하다 고맙다 하세요. 님이 안 하는 효도 몰아서 하는구만.
베플ㅇㅇ|2024.11.22 21:56
올케 입장에서는 같은 단지에 사는 시부모가 매일 전화하고 찾아오고 내 아이를 내맘대로 키우지 못하게해요. 본인들이 부모인줄 알아요.이사가고 싶어요 라고 글 쓰겠네.
베플남자ㅇㅇ|2024.11.22 17:32
할머니가 손주 좋다는건데... 모르척하고 자시고가 어딨있을까??? 이해는 또 왜하고?? 본인들이 아이 생각없다고 부모까지 손주 에 대한 애정 = 고생 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베플귤e|2024.11.22 18:44
이런 상황이면...조카가 할머니랑 놀아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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