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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남편 조언좀.

와이오밍 |2024.11.22 16:14
조회 673 |추천 0
40대 초반이고 중소기업 과장급임. 연봉은 6300만원와이프는 행정계약직이고 연봉은 2500쯤 됨.. 
아파트를 사서 대출끼고 살고 있어 2억 정도 대출끼고 
결혼한지는 6년됬는데 서로 통장공개는 하지 않았음.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쓰고 나는 나대로 쓰고 대신 내가 연봉이 높으니 생활비, 관리비, 자동차보험, 장모님, 친정 용돈 등등 대부분의 지출을 내가 부담하고 있어. 와이프는 월급받아서 자기 보험, 자기저축, 그냥 가끔 밥사고, 사고싶은거 사고 있음.
결혼 1년쯤 애기가 생기고 아파트 특공이 되서 지출이 많아졌음. 그래서 모아둔 돈으로 아파트 계약금도 내가 내고, 와이프가 중도금 때문에 매달 60만원 씩 나한테 주기로 하였음. 보통 1년이 12달이면 어느달은 돈없다고 안주고해서 1년에 7-8번정도 준거 같음. 2년정도 됬는데 입주하고 ~ 중도금 이자 갑고, 잔금 하고 하니 5억짜리 집에 2억 대출, 3억(잔금)으로 아파트에 들어갔음. 매달 6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와이프가 자꾸 약속을 안지키고 돈이 없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많음. 얼마전엔 나 몰래 대출 2천만원 해서 갑고 있던거를 틀켰음. 근데 이거 자기가 대출한게 아니라 장모님이 대출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감. 어제 돈안주고 부부간에 말다툼으로(훈육관련) 이야기 하려고 하니 졸리다고 자버리길래 3개월동안 카드 사용 내역이랑 통장 거래내역서 달라고 요청했음. 그런데 삐진거 같음....답을 안함.. ㅋㅋ
그냥 참고 살아야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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