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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진짜 여친은 따로 있다? 혼외자 스캔들 점입가경[종합]

쓰니 |2024.11.25 17:41
조회 409 |추천 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톱스타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의 시작은 친모 문가비의 입에서부터였다. 2020년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는 지난 11월 22일 SNS를 통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지난 3월 극비 출산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11월 24일 오후, 디스패치에 의해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톱스타 정우성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정우성은 16살 연하 문가비와 2022년 처음 만나 가까워졌고, 문가비는 교제 중이 아닌 상태에서 지난해 6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문가비는 지난 3월 출산해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를 공식 인정하고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후속 보도도 이어졌다.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결혼은 안된다는 정우성과 결혼을 원하는 문가비는 최근 만남을 갖고 아이 양육 문제와 결혼 문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소속사 뒤에 숨어 '결혼은 안할 것이지만 아이는 책임지겠다'고 밝힌 정우성.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난민 옹호 발언을 했던 정우성의 행보와 대치된다는 지적이 흘러나왔다. 게다가 할리우드도 아닌, 아직까지 비교적 보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국내 사회에서 사귀지도 않는 여성, 그것도 이름이 알려진 모델과 관계를 맺고 결혼 없이 혼외자까지 얻게 된 정우성의 사생활에 팬들도 적잖은 충격을 받은 상태.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혼외자 발표 다음 날인 11월 25일엔 정우성이 1년 이상 장기 연애 중인 비연예인 연인이 있다는 보도까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우성과 연인은 절친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만큼 공식적인 관계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연인은 정우성의 혼외자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진 상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우성과 비연예인 여성의 스킨십이 담긴 즉석 사진과 영상이 유출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과 사진에는 정우성이 해당 여성을 끌어안고 다정하게 볼에 뽀뽀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 외에도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정우성 관련 '증권가 찌라시'까지 확산되고 있어 정우성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우성 소속사 측은 사실상 입을 닫았다. 소속사 측은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즉석 사진 유출에 대해서도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데뷔 30년 만에 최악의 혼외자 스캔들에 휩싸이며 위기에 처하게 된 정우성. 최근 들어 혼외 관계 출산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비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이전에 비해 더 개방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곤 하지만 정우성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이번 정우성 스캔들은 비혼 문제, 남녀 갈등, 심지어 정치색 논란까지 촉발하며 사회 문제로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에 한창이다. 11월 29일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에도 참석한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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