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인 직장인입니다.
내년에 제 절친 중에 한 명이 결혼을 해서 축의금과 별도로 소형 가전기기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혼자 구매하는지라 20~30만원 정도의 제품으로 생각중인데, 해당 선물과 별개로 축의금은 기본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축의금은 10만원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여기서 고민인 부분이 제 남자친구도 친구네 커플을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같이 결혼식에 가는데 남자친구 축의금을 따로 또 내는 게 맞는건지 (제가 내는 축의금과 별개로 10만원), 아니면 제 축의금에 같이 포함해서 20만원을 내는 게 맞는건지 아니면 굳이 축의금을 안내거나 다른 방식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남자친구와 동행해서 가는 결혼식은 처음인지라 너무 어렵네요 ㅠ.ㅠ..
여유 자금이 넘치면 선물도, 축의금도 한가득 해주고 싶은데 그런게 아니라 더 고민인 것 같기도해요. 어떤 방식이 좋을 지 지혜로운 의견 나눠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댓글 조언을 보니 축의금을 크게 하는게 더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본문에 안적었지만 남자친구랑은 현재 내년 하반기 결혼 계획중에 있어서 같이 가려고 했던거니, 친구 결혼식 사진에 피해끼칠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