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싸움 시어머니의 간섭, 틈만나면 잠수 남편

아이구드러 |2024.11.25 23:10
조회 10,852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된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됐지만 이혼을 고려하고 있어요.

다름 아니라 항상 부부싸움 때 마다 얘길 해놔도 남편이 시엄마에게 이릅니다.

(1) 하루는 술먹고 새벽 3시엔가 늦게 들어와 현관 비번을 바꿨어요. 남편이 술자리만 가면 연락두절이 되는데 연락도 안되고 유부남이 새벽 3시..
근데 문 안열리니 엄마한테 전활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시어머니 그 새벽에 전화와서,
니가 비번바꿨니? 라고 뭐라 하시더라고요.
제가 더 단호하게 연락하시지 말라고 말했어야 하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2) 남편은 대단한 술쟁이이자 잠수타기 1인자입니다. 나가는 순간 연락이 안돼요. 한번은 따라 가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엄청나게 짧은 상하의 입은 여자들이 있는 바에 갑니다. 매주 가더라고요. 솔직히 연락두절되니 곱게 생각이 안듭니다. 결혼을 왜 했을까요.

(3) 현재는 해외출장에 가서 연락문제로 다투었는데
또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아들 좀 그만 괴롭히고 돌아올 때 까지 자기 아들한테 연락을 하지 말랍니다.

제가 남편 대접을 제대로 안한다네요..ㅋㅋ
노예를 구하신건지,,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하란 말인가 싶어요.
멀리가서 연락 하나 하는게 귀찮으면 와이프가 왜 있나요.
한마디도 못한게 화딱지가 나서 죽겠어요.

남편은 이 때다 싶어서 아주 연락을 끊고 본인은 저한테 한마디 하지 않으며 엄마말 빌어서 3주째 연락이 없네요.
저 강제로 이혼 당한건가요..? 뭐하자는 건가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58
베플ㅇㅇ|2024.11.26 06:22
해외에서 실컷 개짓거리 하고 있겠네요 엄마 방패삼아 ㅋㅋ 더러워라 지엄마도 아들 그러고 다니는거 알아요? 아는데도 저러나 시모가 물장사 출신인가 ㅋㅋ 상종 말아야 할 집구석인데요 빨리 정리해요 님 인생에 흑역사임
베플남자ㅇㅇ|2024.11.26 01:17
남편이나 시부모나 거기서 거기인데 뭘 기대하시는지? 빨리 정리해서 나오시는게 남은 인생에 그나마 잘한 일일거 같은데요? 증거들 잘 챙겨놓으시고 위자료 받을 수 있는지 변호사 상담부터 받는게 현명할거 같음.
베플ㅇㅇ|2024.11.26 10:08
지금 바로 이혼하면 억울하고 집 비번바꾸고 시모전화도 차단하고 남편전화도 차단하고 있어봐요 출장갔다와서 난리치던가 말던가 복수는 한번 애햐 속이라도 시원하지
베플ㅇㅇ|2024.11.26 07:01
돈있음 뒤를밟아요 증거라도 잡고 소송걸고 위자료도받고 이혼해야죠 적어도 저 둘 얼굴은 못들고 다니게 해야되지 않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