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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가 일못하는것도 내탓하는 직속상사

cccz |2024.11.26 10:10
조회 16,582 |추천 15

 저는 타부서가 판매한 상품과, 이걸 렌탈로 판매했는지, 일시불로 판매했는지그래서 돈은 카드로 받았는지 현금으로 받았는지 얼마는 못받았는지
이런걸 데일리자료로 받아전표처리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직종이고 구조를 잘 모르는 답답함에제가 자료를 받아 이해하고 전표처리를 잘 하려면저도 타부서업무를 좀 배우면 좋겠어요ㅜ~(알면 더 잘할텐데~)라고초반에 상사에게 고민차 얘기해보니,
그건 타부서 업무고우리는 매출 대비 돈을 어떻게 벌어들였고, 못받았고, 받을 예정인지만 잘 체크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저 타부서가 일을 못합니다. 일을 못하는것도 못하는건데아예 업무 체계가 무너졌어요.데일리자료를 원래 해오던대로 해오지않고어떤 사람이 할때는 이렇게, 어떤 사람이 할때는 저렇게수준으로 일을 못합니다.

근데 이 모든걸 상사는 제 탓을 합니다.쟤네가 저렇게 일하면 넌 그대로 냅둘거냐는데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업무상 정해진 룰을 벗어나서 올라온다면제가 봐야할 부분에 있어선 확인을 하고 검토를 하고, 다시 해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집합이 아닌 범주의 업무까지제 탓이라고 하니여기는 근무할곳이 못되나 싶은데.... 회사가 원래 이런가요?

저 타부서에도 엄연히 팀장이 앉아있습니다. 제 관할 아래부서사람들 개념이 아닌데모든걸 싸잡아 제 탓이라고 하면서부서간 협의도 안돼서 부서장들끼리도 대화가 안되는데사원인 제탓만 하고, 업무에서오는 짜증을 저한테만 푸는 상사를위에 두고 일하는게 맞을까요?
추천수15
반대수8
베플ㅇㅇ|2024.11.26 17:13
그 회사 수준이 쓰니보다 아래인거죠. 그게 보이고 느껴진다는건. 그 망조회사에서 건질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년채우고 이직을 하든 당장하든 해야겠네요.
베플ㅋㅋㅋㅋ|2024.11.26 19:11
지가 못하는걸 남에게 강요하는 타입 ㅋㅋㅋㅋ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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