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룸메년 비염이 심하면 자취를 하던가 약을 먹던가 코를 풀던가 나도 비염있는데 심하진 않지만 매일 약먹고 코 훌쩍 거리는 소리 불편할까봐 조금이라도 콧물 나올 것 같으면 코 풀고 그러는데 밤새 코 막힌 소리나서 코 ㅈㄴ골고 숨소리 개크고 한숨+혼잣말 조카함 늦게 들어와서 내가 이미 자고있을 때 문 세게 닫으면서 들어오면 난 그대로 깨서 잠을 다시 못잠 새벽1시에 들어와서 지 할 일 하고 아니 아침에 할 수 있는건데 왜 굳이 저시간에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옷더미,옷장에서 나는 뭔가 퀴퀴한 냄새도 너무 견디기 힘들고 자꾸 옷장 열어놓고 나가는데 방에 그 냄새가 가득찰때가 있음 진짜..아 그냥 빨리 종강했으면...
화장실에서 나는 클렌징 오일 썩은내..? 도 참기 힘든데 자꾸 환풍기를 꺼 이정도면 후각이 마비된건가 싶음
여름방학때 2달동안 집 갔다왔는데 샤워실이랑 세면대에 물때낀거 보고 경악을 함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더럽지?ㅋㅋ 집도 안내려가 아니 안내려 갈 수도 있는데 진짜 나랑 2학기 동안 살면서 집 내려간거 한번? 본듯 아진짜 짜증나 배려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같아 룸메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는 개념이 없어
종강하자마자 집간다;; 아 진짜 스트레스 조카받아 요즘
룸메 판 하는 것 같아서 처음 계정 만들어서 써봄
이거 보고 본인인 것 같으면 좀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