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유가, 내 개인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 퇴근하고 나서, 그리고 주말에 누가 날 건드리는 게 싫어요.
근데 결혼하면 퇴근 후 집안일에 육아도 해야 하고, 주말 되면 바람도 쐬러가야 하잖아요. 그런 게 싫다는 거죠.
내가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안 하는 게 맞는 걸까요? 결혼은 하되 애 없이 살면 그나마 괜찮을까요? 애 없이 전업주부랑 사는 게 베스트일 거 같은데, 관사(14평)가 있긴 하다만 내 월급으로 둘이 먹고 사는 건 어림도 없을 거 같고...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