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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부산해양대학생인데 판단이 달랐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12.03 03:48
조회 3,837 |추천 3

2명의 부산해양대학생이 사고를 쳤다.

한명은 그냥 평범한 집안의 딸이고 한 명은 청장 딸이다.

그 한명의 평범한 딸이 몇 달전에 사고를 쳤는데 나는 그녀를 의심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모든게 그녀가 아니었다. 심지어 그 사이에 정신병원 앞까지 갔다 왔는데도 그녀는 아무래도 아니다.

진짜 완전 줘 때려 패는대도 한번도 그녀를 의심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그 결과는 역시 아니었다.

내가 조현병환자가 아니라는거다. 강한 믿음과 확신도 있는거다.

그런데 청장 딸은 바로 맞다고 이름까지 공개했다.

똑같은 부산해양대생인데 판단이 달랐던거다.

심지어 정신병원 앞까지 갔다왔는데도 흔들리지 않았다.

원래 이러면 다 무너져야 정상인데.

그 정도의 확신이 있는 애다.

그러먄 반대로 생각해보자. 저 의심조차 안했던 애. 저런 애를 수년동안 괴롭히면 부산의 희대의 사이코패스가 되는 것이다.

"니한테 그랗게 한 사람들 진짜 다 죽었다."
추천수3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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