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널리 퍼트려주세요 ㅜㅜ청라 애견유치원에서 강아지가 실명되었다는데 어떻게 했길래...Cctv확인 시급

ㅡ0ㅡ |2024.12.05 10:16
조회 869 |추천 2
강아지 주인의 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https://m.cafe.naver.com/chengnamomlife/2198319

https://m.cafe.naver.com/chengnamomlife/2198319


안녕하세요? 저희는 로미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5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결혼 한달 후 와이프에게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너무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저희 강아지에 대해 소홀해질까 싶어서 와이프와 저는 일주일에 1~2번이라도 인천 청라 'ㅇ'애견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저희 판단이 로미 한쪽눈의 실명으로 이어진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어떻게 다쳤는지라도 알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저같은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현재까지의 과정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



1) 인천 서구 청라 'ㅇ'유치원에 맡긴 로미의 사고 전화통화로 인지(유치원→보호자)







2) 유치원 측, 청라 커넬웨이 다리 밑 산책시 큰개가 달려들어 목줄을 당기는 과정에서 안구충혈이 발생했다고 주장(이후 거짓해명임이 밝혀짐, 사고는 유치원 내에서 발생했고, 동물병원에서는 외부의 충격에 의한 '둔상'으로 추정)







3) 같은층 동물 병원에 데려가서 초진(비용지불도 안함), 보호자에게 다음날도 병원 간다고 했으나 병원에 가지 않음



(보호자가 걱정할까봐 병원에 데려간다고 이야기만 했다고 함)

4) 상태 호전되지 않자 보호자 거주지 인근 병원 데려가니 목줄을 당겨서는 나타나기 힘든 증상이라고 함. 시력이 돌아오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진료결과 받음




5) 보호자측 유치원측에 사고장소, 원인 등 재차 묻자 유치원측 그제서야 사고는 유치원 안에서 발생했으며 다른강아지가 달려들어서 목줄을 당겼다고 함







6) CCTV요청 했으나 없다고 주장함, 유치원 내에서 생활하는 남편(원장님)을 위해 대표님인 아내분이 안쓰러워서 꺼두셨다고 함







7) 현재 유치원측은 실명을 '명확한 원인을 알수 없는 사안'이라며 밝히고, 보호자측이 2,00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을 요구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사고초기 사건을 마무리하고자하는 유치원측의 '최종합의를 위한 금전적인 협의'를 보호자측은 거부한바 있습니다



--------







위 일련의 과정에서 저희가 확인하고 싶은 점은 아래 두 가지 입니다.







1.유치원 내에서 저희 강아지 실명이 발생함, CCTV요청



-동물병원에서는 둔상(신체 부위에 대한 충격적인힘)으로 그 원인을 의심합니다



-원인 파악을 위해 CCTV요청했으나 없다 주장하십니다



-계속해서 사고 해명이 달라지고 계십니다



-최초해명: 커낼웨이 큰개가 달려들어 목줄을 잡아당겨 눈이 충혈, 가해견/가해견주 모름



-이후해명: 유치원내에서 사고가 발생함, 그러나 CCTV 없음



-위 일련의 과정을 봤을때 동물학대를 의심합니다.







2.사고 후 적절한 조취 취했는지



-사고파악: 보호자에게 거짓해명하여 상황파악을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같은 층 동물병원에서 비용도 지불하지 않은 초진 후



-다음날 오후에도 병원간다고 하시고 안가셨습니다



-여쭤보니 재진이 없어서 안가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고 당일 재진이 없었는데 왜 다음날 병원에 가신다고 말씀하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해당 동물병원에서는 눈이 너무 부어 시력측정조차 하기 어려웠다는 말씀주셨습니다.



-병원 원장님께서 수의사 일을 하며 한번도 '재진이 없다'는 말씀하신적 없다고 하십니다.



-최초 사고 원인 파악 혼란, 사고 다음날 병원가신다 하여 저희는 치료시기를 놓쳤습니다.



-추후 저희 집 근처 동물병원, N동물의료센터에서도 모두 초기 대응이 아쉽다고 말하십니다.



3.(추가)유치원에 드리고 싶은 말씀



-해당 유치원에서 실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조롱과 비하, 허위사실 유포는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CCTV를 요청하고자 유치원 리뷰에 요청내용을 올렸더니 '악플기다리고 있었고 악플을 올려주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마음은 찢어집니다.



-해당 유치원은 현재에도 네이버 정보에 '안전이 최우선', '1,000회 이상 무사고'를 자랑한다는 허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임신사실로 협박, 2,000만원 이상의 요구를 했다는 근거나 증거를 보여주셨으면 해요. 저희는 모두 문자로 대화를 했잖아요? 제 문자엔 '현재 아내가 임신 초기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저하고만 말씀나누기를 요청드립니다', '와이프가 너무 괴로워 하네요.', (실명확정 후)'와이프가 많이 상심해서 식사, 본업 등 일상생활 다하지 못하고 있어요' 정도가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 어제(11/27)도 일을 못하고 쉬고, 스트레스로 아기가 걱정되어 병원에 갔다가 왔습니다. 이것이 협박인가요?



-저희가 다음날 병원을 간다고 하고 안간 이유를 묻자, "도데체 뭐가 잘못된 걸까요?', '어느 부분이 틀렸나요?, '요점이 뭔가요?'하셨는데 정말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인가요?





즐거운 이야기 공유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로미 실명과정에서 학대가 없었는지 알고싶고,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렵게 글을 썼습니다. 해당 유치원이 생긴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혹시 동일 유치원에서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