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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사람들?

쓰니 |2024.12.05 10:42
조회 71,982 |추천 124

어릴땐 외동인게 좋았는데
20대 접어들고 중반이 되가니까
점점 형제,자매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서로 의지할수도 있고
끈끈한 모습을 보면 더 그래요 ㅜㅜ

추천수124
반대수201
베플ㅇㅇ|2024.12.06 17:15
사이 나쁜 형제자매 부지기수이며 서로 원수인 경우도 대단히 많다. 부러워할 것 없다. 누구나 자신의 처지에서 장점들을 잘 뽑아내면 한세상 풍성하게 살다 간다. 남을 부러워 할 이유가 없는데 부러워하는 것은, 자신에게 있는 것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인간성이 함양되고 계발되면 우정과 인정과 지혜가 커져서 얼마든지 필요한 만큼 교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정신과 지혜다.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베플ㅇㅇ|2024.12.06 16:56
나이먹어 한쪽만 잘 살아봐라 아주 지옥이다
베플00|2024.12.06 16:48
저도 외동인데 외로운거 잘 모르겠음.. 오히려 부모와 사이좋게 잘 지냄.. 신랑은 누나 있는데 연 끊고 살고있음.. 외동이던 다둥이던 케바케임~
베플ㅇㅇ|2024.12.06 16:55
놉. 외동일 때가 좋은 줄 알어라
베플ㅇㅇ|2024.12.06 17:19
난 우리 부모님 재산 많아서 나이 들수록 외동인게 좋던데. 어렸을땜 부러웠지만ㅋㅋ 나이먹으면 부모님 재산 때문에 싸우는 형제자매들 엄청 많더라. 그리고 일이 잘풀리고 안풀리고에 따라 비교도 되고 형제에 비해 내가 못나면 자괴감 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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