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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혼전동거를 서두르는 남자.

고민녀 |2024.12.07 18:22
조회 37,239 |추천 13


저는 11년을 나가 살았고.

이제 엄마랑 같이 산지 5개월.

내년 12월 본식 입니다.

남자친구 청약집은 올해 11월 입주했고

저는 결혼전이라도 엄마랑 같이 있고싶은데

남자친구가 1월에 무조건 들어와라.

아파트 이자 다달이 나가는데.

공실로 두기도 아깝다가 이유인거 같고

시부모님도 서두르시고요.

근데 저는 왜

저랑 살고싶은거보단.

본인 아파트 이자나가는거 부담되서

한시라도 절 빨리 동거하게 하려끔 하는거 같을까요.

(다달이 이자만 200이긴 하거든요 대출 4억 이라/명의는 남자명의)

엄마도 혼전동거는 안시키려고 하시는데

결혼식 전까지만 좀 데리고 있겠다는데

자꾸 강요하듯이 말하네요.
저보고 어머님께 끌려다니지 말라 하지않나;

이거때문에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을 정도에요

제가 너무 꼬아서 생각하나요?


추천수13
반대수251
베플ㅇㅇ|2024.12.07 20:39
이건 많이 아니네요. 친구중에 결혼날짜 잡고 한달 먼저 산 경우는 봐도., 님은 거의 1년 사는 거잖아요. 이건 아니에요 이자도 이잔데. 님한테 집안일시키고. 요리시키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혹시라도 결혼까지 가다가 깨진다면 괜히 동거이력 남아서 뭐가 좋아요. 엄마한테 끌려다니지 말라구요? 그냥 님이 동거하기 싫은 거잖아요. 왜 엄마 핑계를 대요? 예비시댁 말도 이상하게 하네. 동거한다하면 그거야 말로 예비시댁한테 끌려가는 거로 보이는데요?
베플|2024.12.07 20:16
여기서...님이 임신이라도 해서 돈 못 벌어도 이자 내라고 할 것 같은데요...
베플ㅇㅇ|2024.12.07 18:28
너나 그 남자나 판에 글 열댓번은 쓴것같은데 아직도 이러고 있음? 니네 엄마가 사업해서 계산 잘한다고 남자가 비꼬고 쇼파사는걸로 혼자 결혼준비한다는 놈인데 그렇게도 대출금 갚아주면서 같이 살고 싶냐?
베플ㅇㅇ|2024.12.08 00:58
무슨 능력도 없이 대출을 4억이나 껴선 명의도 남자 지 이름만 해놨으면서. 들어와서 빨리 이자나 내란건가? 결혼 한참 남았는데 태도 참 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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