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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출저 몰랐다, 나도 계엄령 분노”

쓰니 |2024.12.08 15:02
조회 99 |추천 0

 김이나. 사진l스타투데이DB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 누리꾼은 지난 7일 김이나의 SNS 게시글 댓글로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국민의힘을 투표한 이들을 비하하는 표현)이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이나는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이나가 이 같은 질문을 받은 이유는 그가 과거 인터넷 방송 등에서 일베 용어로 알려진 ‘좌장면’, ‘훠궈’, ‘___’ 등의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재조명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에 김이나가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진짜 일베 유저예요?”, “뜻도 모르고 썼다는 말이냐”, “작사가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냐” 등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3년부터 활동한 김이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이유, 박효신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다수 작사했다. 현재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TV조선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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