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는 30대 초반 남자.내년 5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입니다.식장 잡았고 한창 결혼 준비 중입니다.그러나 며칠 전 알게 된 예신이 과거가 자꾸 눈에 밟히고 결혼해서도 그럴 것 같아왠지 이 결혼이 후회되고 결혼 생활이 얼마 못갈 것 같아 선생님들께 제 고민이야기를 털어볼게요
2주전 술 먹다가 예신이 과거 20대때 섹파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고, 헌팅도 많이 하고원나잇도 했었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원나잇이나 섹파가 있었다면 술 먹고 순간 상황 판단이 안돼 임신이란걸 했었을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결혼해서도 바람이 날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요즘 들어 미치겠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결혼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