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사진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가수 김흥국이 해병대전우회에서 제명 처리 됐다는 게시글이 확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병대전우회중앙회 관계자는 26일 본지에 “김흥국이 해병대 전우회에서 제명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며 “최근 부총재직을 본인이 사임한 것이지 해병대전우회에서 김흥국을 제명 처리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흥국이 해병대전우회에서 제명처리됐다’는 게시글이 확산됐고 이는 수백건이 공유되면서 파장이 일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이다.
김흥국은 최근 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에서 자진 사임했다. 이와 관련해 김흥국은 CBS 노컷뉴스에 “절대 해촉은 아니다. 해병대 정관이 정치에 참여하면 안 되는 내용이 있어 얼마 전에 자진 반납을 한 것”이라고 했다.
김흥국은 2022년 7월 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에 취임했다. 김흥국은 2022년 대선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