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는 엄마에게 큰 상처를 받았어요
원래도 상처가 많았는데 나으려고 할 때 쯤이면
또 상처를 내고 나으려 하면 또 상처를 내버려서
유독 엄마와의 일은 작은 일로도 제가 크게 다쳐요
한순간뿐인 사과에 저는 지칠대로 지쳤고
더이상 믿기도 힘든 상황이에요
엄마가 변하는걸 기대하지 않아요
사람은 안고쳐지잖아요 그냥 이 상처를
빨리 털고 일어나고 싶어요 근데 마음이 여전히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그냥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상처받아서 아플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믿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