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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에 금전 거래 절대 반대!

OO |2024.12.11 14:36
조회 13,121 |추천 37
돈 앞에서는 가족도 없다더니 이 말이 맞는말
우리집은 형제가 많음 이중 둘만 결혼을 안했고 나머지는  결혼해서 애도 있고 잘 살고 있음 일단 나는 결혼 안 했고 혼자 살고 벌이는 내가 먹고 사고 하고 싶은거 다 할 정도의 벌이는 됨집순이라 외출 할 일도 많이 없고 쇼핑에 관심이 없어 자잘한 돈 잘 안씀
한번 쓰면 크게 쓰는 편이고 부동산,주식,비트코인등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디에 투자도 못하니 은행에 목돈이 조금 있음그리고 나는 부모님과 모든 형제와 친함.. 어느 누구와도 속깊은 얘기 할 정도로 다 친함근데 다른 형제들은 연락 잘 안하고 지내는 형제도 있음첫째 형과 둘째 누나는 서로 연락 안함 싸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보면 보고 아니면 안보고이 정도의 사이 임
5년전 동생과 형에게 돈을 빌려 준 적이 있음
동생은 집 이사 가는데 잔금이 조금 부족하니 1억을 빌려 달라고 하였고 2달 후에 주기로 함 
형은 2년된 차 엔진에 불이나서 차가 필요한 상황으로 5천 빌려 달라함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차동차가 문제가 있어서 불이 났다는 걸 증명하기 어려워 보상도 어렵고 자차 보험처리 해야 한다고 함. 이전에 차를 할부로 샀기에 또 할부로 사면 이자비용이 커서 힘들어 지니 나에게 빌려 달라고 하였고 기간은 정하지 않음 생기면 주겠다고 했는데1년 정도로 얘기 했었음
동생은 3달 후에 돌려 받음 2달 후 연락을 줬었음 좀 늦어 질 것 같다고 한달 후에 주겠다고 했고 한달 후에 정확히 돌려 받음
형은 5년이 지나도 나에게 주지 않았고 5년동안 두번 정도 돈 언제 되냐고 내가 말은 한적이 있음 급하진 않지만 빌려 준건 빌려준거니 알아서 갚으라고만 했었음

현재는 내가 집을 사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필요함 외국에 있었고 이제는 한국에서 살 생각이라 집도 사야하고 차도 사야 해서계획을 세워야 하니 6월에 형에게 전화해서 상황 설명했고 돈을 달라고 했더니상황이 안 좋아서 바로 줄 수 없다고 함.. 이미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럼 언제 줄 생각인지 다 못 돌려주면 얼마라도 줘라 나도 필요한 상황이다 했더니 알겠다고 함그 후로 2~3번 더 통화 했었는데 3천은 줄 수 있다고 하길래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엊그제 누나에게 전화 옴 형이 엄마에게 3천 해달라고 했다고형이 부모님에게 돈 얘기할때  내 얘긴 안하고 집 문제로 필요하다고 빌려 달라고 했다고 함엄마는 형에게 이미 많은 지원을 해줬고 더 이상 못해준다고 함여러번 얘기해도 엄마한테 돈이 안 나올것 같으니 내 얘기를 함 나한테 돈 빌렸는데 그걸 갚아야 한다는 얘기를 엄마에게 했고 엄마는 일단 형에게는 돈을 줄 수 없다고하고 연락 안받음
누나가 나에게 전화 한건엄마가 땅을 정리해서 나에게 주려고 한다는 거임내가 엄마에게 돈을 빌려드린게 있음 엄마 사업상 현금이 많이 필요한데 코로나 시기에 현금이 안도니까 나에게 6천을 빌렸고돌려 받지 않았음 중간에 준다고 했는데 내가 안 받았음 평생 용돈 드린거라 생각하라고근데 형이 내 돈을 안 갚았다는 말에 땅을 팔아서 엄마가 빌린 돈과 같이 줄 생각을 하고 있음
문제는 나는 엄마에게 돈을 받을 생각이 없고 땅을 팔게 하고 싶지도 않다는거형이 갚아야 할 돈이지 엄마가 갚을 돈이 아니잖아엄마가 나에게 돈을 준거 알면 형은 나에게 돈을 주지 않을거임 그런데 난 엄마에게는 어떤 돈이든 받을 생각이 없음 형에게 받고 싶지그래서 엄마에게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전하라고 했고 형에게 전화해서지롤 좀 했음 니가 갚아야 할 돈은 왜 엄마한테 얘기하냐 줄 생각이 없었던거 아니냐 줄 생각이 있었으면 5년동안 조금씩 이라도 모아 놓거나 줬겠다동생도 자기가 한 말은 지키고 딱딱 주는데 형으로서 동생 돈 가져다가 편히 쓰고 갚으라하니 엄마 힘들게 하는거냐 형 맞냐 이런식으로 좀 안좋은 말을 했더니나한테 한다는 말이 너는 결혼 안해서 모른다 애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매달벌어 맞춰 써야 하는 상황을 그리고 여유있는 형제가 어려운 형제한테 그냥 좀 주면 어떠냐는 식으로 말하고 돈 준비되는데로 주겠다고 하고 끊음

누나에게 확인하니형네 부부 맞벌이라 최소 700은 번다함 애도 한명이고형 속 마음으로 내가 돈을 안받길 바라는게 맞지?그런데 나는 괴씸해서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법적으로 가면 부모님이 맘 아프실거고법적이 아닌 방법으로 돈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어?돈을 못 받더라도 최소한 괴롭게는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형수에게 전화 하는 순간 집안 싸움 날것 갚은데 일을 벌려야 할까?부모님이 걱정이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속상하다괴롭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 좀 얘기해 주세요 











추천수37
반대수2
베플될때까지|2024.12.12 11:04
나는 니가 지금 엄마한테 돈을 받았으면 좋겠다~ 니네형은 너한테 돈 갚을 생각이 애초에 없고, 어머니가 그 땅을 계속 가지고 계시면 니네형은 그것까지 탐낼 인간이야~~ 형이 받을 유산을 미리 받는거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 돈 받아
베플1234|2024.12.12 11:23
그냥 어머니한테 받으세요. 지금 안 받은 돈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면 유산으로 형하고도 나눠야 합니다. 어머니한테 받으시고, 그만큼 다시 어머니한테 따로 드리세요...
베플ㅇㅇ|2024.12.12 11:38
내보기에 형한테 돈 받기 글렀어. 소송까지 가야 하고. 그리고 엄마가 땅팔아서 너한테 빌린돈 갚는다는거 일단 받아. 그건 당연히 엄마한테 빌려준거 받는거고. 엄마가 짠하다면 일단 그거 받아서 엄마 아프셔서 큰돈 들어갈때마다 보태드리던가 해. 안받으면 큰형이 그거 마져 탐낼테고 나중에 유산으로 나눠 분배해야하는데 개빡칠상황 생길듯. 니가 안받아도 엄마는 그거 형한테 주게 되는 상황이 생길지도. 지금이야 못준다 하지만 장남이라고 또 퍼줄지 어케아냐?? 그리고 주기적으로 형한테 돈달라고 이야기하는거 문자등으로 증거 삼아서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라도 받을 수 있게 해. 그럼 지금 당장 없더라도 유산받을 때 내 놓으라고 할 수 있지. 형제니까 에라 됐다 하고 포기하지말고 일단 채무 관계포기 하지 않았다는 의사는 증거를 만들어놔.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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