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딸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ㅇㅇ
|2024.12.11 23:14
조회 64,110 |추천 13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읽어보았습니다. 반성하겠고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4.12.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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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교회가서 회개할건데 님도 괜찮아야죠
- 베플ㅇㅇ|2024.12.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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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논리면 딸이 아무리 싸가지없이 굴어도 교회가서 회개하면 다 용서될텐데 뭐가 걱정인가요?
- 베플남자ㅇ|2024.12.1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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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냐... 글 솜씨가 안늘어..
- 베플남자ㅇㅇ|2024.12.1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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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들하나 딸하나 키우고 있지만 넌 동정도 안간다. 나중에 진짜 늙어서 가진거 없어지면 아무도 찾지 않는 노친네가 되겠지. 예전 신혼때 살던 저층아파트에 딱 당신 미래같은 노친네가 살았는데 명절에도 찾아오는 자식 하나 없더라. 뉴스에 나오는 고독사 하는게 당신같은 부모같아...
- 베플ㅇㅇ|2024.12.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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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과는 했고, 생활비도 대주고 있으니 쓰니에게 애교도 부리고 자신이 힘들어도 아빠에겐 웃는 낯으로 대해라, 뭐 이런건가요? 이게 예의바른 건가요? 집이 집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라는건데요. 돈주니 나한테 잘해라....를 바라시는건가보네요. 집에서 딸이랑 아들이랑 차별 엄청 하셨나봐요. 정작 부부는 모르겠죠. 똑같이 학비대주고 밥먹여 키워놨더니 그 옛날 뺨 한대 맞은 걸로 지 애비를 웬수보듯 본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잖아요. 스스로 나쁜 놈맞다고 쓰시면서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고백하는 느낌보다 내가 이미 인정하고 사과했으니 그걸로 나에게 뭐라고 하지말라고 쉴드치시는 걸로 읽혀져요. 글을 읽는 나도 이런데 사과를 받은 딸은 아빠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느낄까 싶네요. 그럼 화내지말고 대놓고 말해요. 내가 니 생활비 대주니 독립허기 전까진 주인집 아저씨에게 대하듯 공손하게 대해라라고요. 아빠가 아빠로 딸 아픔 감싸주기 싫고 대접만 받고 싶으시다니 돈으로 누르시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