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수영, 서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규현부터 소녀시대 멤버들까지, SM 출신 아티스트들이 새 둥지를 틀고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해 8월, 규현은 유희열, 유재석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슈퍼주니어로서 K팝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동시에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규현은 안테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규현은 안테나로 이적 후 뮤지컬부터 예능, 음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안테나 이적 후 발매한 첫 앨범 'Restart'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규현은 안테나 이적 후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하는가 하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가수,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선택했다. 원래 혼자 회사를 차리려다가 설득당해서 하게 됐다"고 했다. 규현은 개인 활동은 안테나에서, 슈퍼주니어로서는 SM과 함께한다.
소녀시대 수영, 서현, 티파니 역시 새 둥지를 틀고 승승장구 중인 SM 출신 아티스트다. 세 사람은 소녀시대 활동은 SM과 함께했으며, 개인적인 연기 활동은 각자 소속사에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한 수영은 JTBC '런 온'을 비롯해 ENA '남남'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증했다. 이외에도 각종 예능에 출연해 예능캐로도 활약했다.
티파니의 경우 써브라임에 새 둥지를 틀고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연기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피크타임'을 통해 예능으로도 활약했다.
서현 역시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하고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KBS2 '징크스의 연인'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