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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소민이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 했던 과거를 꺼냈다.
13일 지석진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ㅣ소마카세 전소민최다니엘 편'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랜만에 지석진과 재회한 전소민은 "런닝맨 하차 후 3~4개월 만에 영화와 단막극 촬영을 시작했지만, 당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너무 걱정됐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채널 ‘지편한세상’그러면서 "내가 또 이사를 무리해서 왔다. 그러고선 '런닝맨'을 졸업하게 되니까 '업계가 어려운데 내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나' 하면서 아는 오빠 카페에서 알바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다. 상암동에서 알바했다더라"고 반응했다.
전소민은 "채널A 건물에 있는 카페였다. 손님들이 오면 카메라를 찾았다. '카페 체험하시는 거예요?' 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의 계약 조건은 마스크와 모자를 안 쓰는 것다고. 전소민은 “시급은 똑같이 줬다”면서도 “재밌었다”며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