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네이트나 한번 들어가볼까 하다가 접속해서예전에 쓴글을 보니까 내가 이런 글도 썼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졸에 취업을 위한 스펙하나 없이 성실함으로 추천받아서 입사한 직장.2010년이니 벌써 어느덪 1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땐 참 어떨떨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하나의 지역을 담당하는 센터의센터장이 되어있네요. 아버지꼐서 늘 했던 말씀이 여기저기 깨작깨작대기말고 한곳에서 우직하게 일해봐라뭐가 되도 될꺼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네요.
입사하면서 많은 센터장님들을 모셔봤지만 제가 막상 직원들과 같이 센터를이끌어 가야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도 생기고 부담감도 생기네요.
또 10년뒤에 이글을 제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현재 모습에서 또 10년뒤에 전 어느자리에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