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상황을 제대로 안써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우선 저는 말이 많은것과는 거리가 멀고요ㅋㅋ 친구들과도 전화는 거의 안하는편이고 저도 오히려 듣는 쪽입니다ㅎㅎ
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남편이랑은 사정상 두 달 동안 떨어져있게되어 매일밤 자기전 하루일과에 대해 간단히 통화하는 편이예요!
남편이 평소에 저보다 말이 많은 편이라 전 열심히 들어주고요, 남편은 자기가 말할때는 딴짓 안하고 집중해서 얘기를 잘 한답니다.
근데 본문에 썼듯 통화할때마다 통화시간이 길든 짧든 제가 말하는 타이밍만되면 갑자기 바빠지며 딴짓을 하고 대답도 한참있다 하니 서운했던 거였어요~
그래도 서로 잘 풀었고요ㅎㅎ 도움되는 조언 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어디서 많이 당하셨는지 공격적으로 화풀이성 댓글을 다신 분들도 계신데 현생에 불만이 많아보이시는군요.. 마음에 여유좀 가지시길 바래요..ㅎㅎ
모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부부사이 통화문제인데요. 저희 부부는 현재 서로 떨어져있고 매일 통화를 합니다.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화중에 상대방이 전화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매번 무언가를 자꾸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대방은 항상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전화중에 뭘 꺼내고 집어넣고 달그락거리고 부스럭거리고 손을 가만 냅두질 못해요. 그게 제 귀에 다들리거든요?
부스럭 달그락 이런 소리자체가 거슬리는 것도 있지만 제 통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저는 더 기분이 상해요.
근데 또 자기가 말하는 타이밍에는 안그래요. 부스럭 소리도 안들려요. 그러다 제가 얘기하기 시작하면 무언갈 또 막 해요.
그러지 말라하면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통화만 하냐고 하네요. 저보고 너는 할게 없어서 안그럴지 몰라도 자기는 지금 할게 많다면서요.. 저는 그렇게 바쁘면 제 할일 다 끝내고 통화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