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남친이랑 곧 1년인 20대 커플입니다.
저는 두번째 연애인데 정말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건지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조언 구하려고 글올립니다.
10대판에 적은거 그대로 복붙해온거라 반말이지만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
데이트 기념일 거의 다 내가 주도하는데 몸만 따라오면서 ㅈㄴ 내 눈치만 살피는게 더 짜증남
참다참다가 이런 기념일 챙기는게 싫냐 물어봐도 자긴 좋다 그러고 진짜 솔직하게 나도 오빠 불편해보이는게 불편하다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해도 자긴 다 상관없대
그래서 기념일에 그냥 집데이트하자해도 너 좋아하는데 나가자 이러고 아니 같이 간다했으면서 가는 내내 즐거워보이지도 않는데 그래서 오빠가 하고 싶은거 하자 해도 상관없다면서 내 눈치보는거 진짜 개개개싫음
이런게 안맞아서 그냥 시간 좀 갖자 우리 좀 안맞는거 같다 하는데 자기가 다 맞추겠다 너무 미안하다 이러면서 붙잡는데 그냥 이거 안붙잡혀주는게 맞는거지?
나는 노력하고 있는데 남친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내가 너 다 맞춰주고 있는거다 이런 스탠스가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