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벗 하나 있다면 ...

키다리아저씨 |2024.12.16 20:21
조회 47 |추천 1






















그리 자주 세상이 나를
속이지는 않지만, 가끔 속일 때면
"다 잊어버려"라는 말로
가슴까지 촉촉이 눈물 맺히게 하는
이슬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어쩌다가 마주치는 벼랑 끝에서도
덥석 두 손을 잡고
"포기하지 마"라는 말로
다시 뜨는 내 안의 작은 불빛
등잔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왠지 쓸쓸하고 허전할 때
한 줄기 바람처럼 단숨에 달려와
"힘내"라는 말로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햇살 같은 벗 하나 있다면 
 
인연이 깊다 한들
출렁임이 없겠는가 마는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 있는
바위처럼 믿음직한 벗 하나 있다면 
 
세상이 만만하더냐
사람이 만만하더냐
그 무엇 하나 만만하지 않아도
내가 너인듯 싶고
네가 나인듯 싶은 내 마음의 풍경 같은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이런 벗 하나 있다면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중 ...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