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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는 남편이 컷트만 잘해주면 끝남

잘생긴내남편 |2024.12.17 14:14
조회 5,984 |추천 9
내 남편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는데
시월드 시짜 집구석때문에 남친 시절일때 깨지고 붙고 여러차례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얘아니면 결혼안할래 싶어서
부모반대, 지인들 하나같이 시짜자리가 맵다고 결혼하지 말라는거
결혼했는데
지금 남편이 시월드 다 컷트 시키구 나한테 시짜 집구석들이 씨부렁 거리는거
나한테 안들리게 다 막았더니
엄청 편함,,, 없는 집구석일수록 바라는 거만 많다더니
남편은 내가 거둬들여도 남편집구석은 절대 안돼 이혼 무릅쓸 기세로 
남편 쥐잡이했더니 남편이 중간다리 역할 끝내주게 잘해줌
신랑이 지 돈으로 퍼나르는 것 까진 내가 모르겠다만
생활비 따박따박 주는 거만 해도 나는 뭐 만족해
남편 자체로도 사랑스럽고 안질리고 너무 좋음
항상 외롭게 크고 사회생활도 힘들지만 집가면 나만 바라봐주는
착한 내 남편, 내 남자가 있어서 여자 홀홀단신으로 세상에 맞서는 거보다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감 ㅎㅎ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지만  나는 성공한 편으로써  결혼 해볼 만 함!
추천수9
반대수21
베플|2024.12.17 16:14
벌써 남편이 시가에 돈 준다면서요… 그거부터 문젠데요. 애가 있거나 님이 친정에 그렇게 퍼주면 지금처럼 안녕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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