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횡단보도 봉사자 민원넣었는데요 제가 뭘 잘못했죠?
ㅇㅇ
|2024.12.17 23:45
조회 44,059 |추천 5
초2 중1 아이들 있습니다
매일 학교 앞 교통지도 해주시는 어르신들 계세요
중학생 아이야 학교 알아서 잘 가고요
막내 학교갈때 저 출근하는 김에 태워주거나 걸어서 데려다줍니다
그런데 걸어서 등교할때마다
학교 앞 교통지도 해주시는 분들이
횡단보도 오른쪽 끝에 서서 봉 들고 내리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도로 우측통행이라 거기 서있으면 애들 다 치이는데요? 애들 보호하려고 나온건지 본인이 애들 방패삼으려고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라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위험해서 학교에 얘기하니 학교에서 고용하신 분들이 아니었고요 종교나 작은 단체에서 하는 봉사였어요
그분들 소속 기관 물어봐서 민원 넣었어요
횡단보도 우측끝에서 깃발 올리고 내리고 그게 무슨 소용이냐구요?..
어쨌든 담당교통정리 교체 요청하고 이런얘길 회사에서 꺼냈어요 아이 있는 입장에서는 저 이해할거라고 생각해서 꺼낸 얘기인데.
같이밥먹던 mz직원이 이해를못해서요.
이렇게 민원받은 분들이 계시데~~ 얘기하면
우리아기또래 아이 있는 분들 호응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민원넣었다고 했어야 했나봐요?
진상이라고 그럴거면 자기가 나가서 깃발들라고 하네요 저 보란듯이.
솔직히 너무한 처사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이들 안전이 걸린 문제잖아요. 저는 과하다고 생각안해요.
그런데도 제가 과한가요? 저이후로계속 욕먹고있네요..
- 베플ㅇㅇ|2024.12.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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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은 교통지도를 깃발가지고 투우사처럼 자동차랑 싸우는 일로 생각한거에요? 차를 막 깃발로 막으면서?ㅋㅋㅋㅋ 아이들은 시야가 좁으니까 애들이 서있는 쪽에서 앞으로 튀어나가지 말라고 지도하는거에요
- 베플ㅇㅇ|2024.12.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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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깃발이 하는일은 차를 막는게 아니라 횡단보도 뒤쪽 (님이 말하는 오른쪽 뒤)에서 뛰어올수도 있는 애들을 위한겁니다 차량들은 깃발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인지하고 서지만 애들은 깃발이 어느쪽에 있든 신호만 보고 뛰기도 합니다 시야각을 생각해서 오는 사람이 많은쪽이나 코너쪽이어서 운전자 시야가 가려지는쪽인걸 판단해서 서는겁니다 차를 막으려고 깃발을 내리는게 아니라 보행자를 위해서 쓰는 깃발이라구요
- 베플ㅇㅇ|2024.12.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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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대체 뭘본거야? 그니까 우회전시 횡단보도 깃발드시는분들이 왼쪽편에 안서있고 오른쪽 편에 서있어서 애들방패막이가 안된다고 하는거임? 주작이지? 이렇게 도레미친 냔이 있을리가! 그자리 원래 녹색어머니 니네가 돌아가면서 해야는데 맞벌이 부부등으로 못하니까 그분들이하잖아. 횡단보도 신호 지키고 안전하게 지나가는 의무이지 사고시 에어백역할이 아니라고! 올해본 계엄보다 더 신박하네
- 베플뭐야|2024.12.1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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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불만이면 니가직접해 ^^ 또그러긴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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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nin|2024.12.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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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대 MZ인데 요즘 애들은 잘못된거 항의하는 것을 무조건 진상이라고 욕 함. 너무 희한함 특히 애들, 학부모 관련된 것이면 더더욱 그러는데 이것도 일종의 아동 혐오임 2030 좌파 여성들이 이러한 경향이 심하더라 대표적인게 23년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임 사건 초기부터 개인적 자살이라는 근거 많았는데 (23년 2월에 이미 자살 시도, 정신병원에서 우울증 너무 심해 입원 권유 등) 눈막귀막 하며 악성 민원, 진상 학부모가 죽였다고 중국 문화대혁명급 집단 광기 일으킴 결국 일개 자살에 경찰 20명이 68명 수사하고 포렌식까지 했지만 나온거 1도 없음 가장 충격적인건 고학력자인 2030 여교사, 교대여학생들이 앞장서서 선동에 가담했다는 점임 여자란 동물은 배울 만큼 배워도 다 쓸모 없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낌 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들은 교육 시키지 않았는지 이해가 감 게다가 직업 정신도 없음. 어떻게 교사, 교사지망생이라는 인간들이 아동 혐오를 할까.... 지지율 낮은 윤석열이 굳이 적 만들고 싶지 않아 억지로 순직 인정 해줬는데 순직 무조건 취소해야 함. 집단 감성팔이로 순직 해주는게 말이 되냐? 이 나라는 팩트가 없음 솔직히 애들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자살했으면 쌍욕을 먹어도 모자랄 판에 순직 인정은 미친거지 반박 가능한 2030 좌파 여자들 있으면 나와봐 하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교통, 급식 일 하는 노인들 봉사자 아님 공공근로 알바들이고 다 최저임금 이상 받음. 근로강도 엄청 낮은 개꿀 알바임 주휴수당에 일 4시간 이상이면 간식비도 나와 최저임금 보다 훨씬 높고 계약종료 하고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음 돋 받고 일 하는 사람들인데 못 하면 지적 할 수도 있는거지 본문 글쓴이가 가서 뭐라 한 것도 아니고 민원 넣은건데 이걸 가지고 뭐라 하는게 말이 됨? 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문제 제기 할 수 있다고 봄 깃발을 차 오는 쪽에서 드는게 상식인데 이걸 진상으로 몰아가는게 2030 좌파 여자들의 아동 혐오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임 페미니즘은 결혼, 출산 한 여자들을 변절자로 보고 아이들은 그 부산물로 봄 그래서 학부모, 아이 세트로 혐오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