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남편의 불륜
휴
|2024.12.18 16:29
조회 50,716 |추천 161
2024년 12월 15일
처음 남편이 OOO과 외도사실을 안 날입니다.
부쩍 늦는다는 연락과, 부부관계도 뜸해진 터라 조금 의심이 가는 상황이였고,
남편의 핸드폰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드내역을 보다가 불륜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만남을 가져 왔는지는 모르나 9월경 부터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2024년 9월 13일
공주 동학사에있는 OOO가든에서 식사 후 ,
호텔 OO에서 만남을 가졌고
2024년 9월 19일
현금 70만원을 ATM기에서 출금해서
유성 OOOOO호텔에서 한번 더 만남을 가졌습니다
2024년 9월 24일
남편은 회사에서 늦게끝난다는 핑계로
대전 소재지의 PUB에서 칵테일을 즐겼고
2024년 9월 26일
공주소재지의 OOOOO 201호에 입실하여 또 한번 만남을 가졌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남편은 감기로인해 OOO 이비인후과에서 링겔을 맞고
OOO과 전주로 가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길거리야, 다우랑푸드, 왱이집, 카이막딜라이트, 샘실떡방, 딜로디에서 식음을 즐기고
사륜스쿠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2024년 11월엔
소방관, 모아나 2를 롯데시네마 OOO점에서 관람하며, 두차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2024년 12월 13일
유성 OOO모텔에서 대실 결제한 내역을 통해 최근까지의 만남을 확인할 수 있었고,
12월까지 만남(성관계)을 이어 나간 사실을 토대로
11월의 카드내역은 자세히 보지못했지만 다수의 만남이 이뤄졌을거라는 예상을합니다.
2024년 12월 17일
또 한번 남편은 본인를 다시한번 기만하고 회사일을 핑계로 늦게온다는 연락,
아이들과 밤에 사무실에 갔다가 이 사실을 발각하게 되었습니다.
OOO과 유성 스테이모텔에서 다시한번 만남을 갖고
OOO의친구 , 친구의 내연남 , OOO, 남편 이렇게 넷이 술자리를 하고 있던 상황이 였습니다.
남편이 이 모든 상황이 발각 되어 자리를 떠난 후
본인와 통화를 하는사이 세차례의 부재중 전화를 걸었고,
남편의 블랙박스의 약 4시부터 모든 블랙박스의 영상은 삭제되어 은폐를 하려고 했던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남편을 집앞 무인카페에서 통화로 위에 해당내용을 맞다고 인정하며 남편은 위와같은 사실을 본인에게 자백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남녀 커플은 모두다 내연관계였고, 가끔 만남을 하는것으로 확인하고
또한, OOO이라는 추측은 잦은 통화내역과 추가로, 약 30-40분가량의 긴 통화로인해
OOO임을 추측하였고 실명거론을 했을 때 남편은 동일 인물이 맞다고 인정하였습니다.
통화내역을 통해 핸드폰번호도 발췌하였고,
해당 일이 발각되자 OOO과의 관계정리를 하기로하고,
남편은 OOO의 번호를 눌러 직접 통화를 걸어준 사실로
추측인물이 해당인물과 동일하단 다시한번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본인는 아침에 만나자고 문자를 보낸 뒤
OOO은 남편, 본인 모두 수신거부를 취해 이 모든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습니다.
네이버카페 중고나라를 통해 OOO의 핸드폰번호기록을 토대로 닉네임 구글검색을 했고,
당근마켓을 통해 OOO이 사는 집과, 해당동까지 파악되어 OOO의 OOOO아파트 1212동 0000호에 살고있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위 모든내역은 캡쳐 & 통화녹음을 통해 모든 사실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본인는 원하는 바는 둘의 관계의 종료와, 적절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심심한 사과입니다.
앞으로 둘의 만남이 다시 발각될 시 OOO의 가족에게 모든 사실을 어떤방법으로든 통보할 예정입니다.
상기내용 확인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셨으면 합니다.
+ 12/17 외도 발각 후 정신이 없던 상태에서 어떻게든 정신 붙잡고 쓴겁니다. 상간녀는 바로 다음날 만났어요
상간녀한테 내가 이만큼알고있다 발뺌말라고 쓴내용이고,
저도 소송하기에 긴 기간동안 싸울 자신이없어서
합의하려고생각했습니다
합의의사를 묻고 약 863만원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9월부터 12월 17일까지 가정에 기여한 저의 수입 17,270,000 / 2 )
반은 남편한테 받을테니 반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멍청했지요. 소송걸면 위자료 금액이 상당하다는데
그래도 긴기간 맘고생하는것보다
백화점이나 한번가서 금융치료라도 하자 심정이였는데
ㅅㄱㄴ가 863만원이 너무 큰금액이라서 많대요 ^^
급하지가 않는것같아서
그래서 소송준비해서 그쪽 남편도 알게되었으면 합니다..
쓰니들의 댓글읽으며 소송 준비하고있습니다
남편이 저랑 저희가족 기만한거 용서가 안되지만
제가 이 과정이 언젠간 이혼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할부로 나눠서 해볼만큼 해보려합니다
후회없도록
그리고 남편이 수입은 많은데
정말 재산이라곤 가진게 없어요
지금 이혼하면 제가 너무 손해예요
아이둘키우면서 아이들보면 좀더 버텨볼랍니다
- 베플ㅇㅇ|2024.12.19 03:00
-
이혼을 안하시겠다니.. 이제부터 지옥이 시작되겠네요. 배우자를 믿지 못하고 살아가야하는 시간들.
- 베플ㅇㅇ|2024.12.19 02:12
-
이제 그남자는 더 철저하게 숨겨서 바람 핌ㅋㅋㅋ애한테좋은아빠 라니ㅋㅋㅋㄲㅋㅋㅋ헛소리하지마세요. 바람 피는 아빠가 나한테 잘해준다? 쓰레기같음....찔리니까 자식한테 잘해주는구나 싶어요. 좋은아빠 절대아님. 그리고 바람 피는거 보고 자라면 자식도 바람 피면서 합리화함. 옛날에 첩년엄마 밑에 첩년딸 난다고 보고 자란게 그거라 자식이 바람 극혐한다하고서 이미 눈으로본게 애비/애미 바람이면 자식도 나중에 바람 피기 쉬워짐.
- 베플남자ㅇㅇ|2024.12.19 09:54
-
오우 철저하게 채증했길래 사이다같은 결말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고구마를 225톤 섭취해버리네;;
- 베플ㅇㅇ|2024.12.19 03:08
-
상간녀소송을 해야 무서워서 안만나지
- 베플남자ㅇㅇ|2024.12.19 09:18
-
근데 이걸 여기 왜 올림? 누가 조치를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