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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경쟁하다가 느낀점..

개판사판 |2024.12.18 16:41
조회 119 |추천 0
기술직에서 일하고 있고 여기도
어느회사나 그렇듯 상관 눈치보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

지금이 성수기라 월 700만원정도
벌고 있는데 도급제 기술직이라서 상관한테 얼마나
잘보이느냐에 따라서 좋은 일감이 주어지기에
다들 상관 똥꼬 빠느라 정신이 없다..

다른 사람이 안좋은 일감을 주면 미친듯이 성을 내는반면 상관이 안좋은 일감을 주면 목숨이라도 바칠듯한
태도로 90도로 인사하고 그 일감 받아서 간다..
(그럼 나중에 콩고물 떨어질거 아니까 깍듯한거 모를줄 아나...)

이거 말고도 단톡방에 들어와있는 직원중에 누구 하나라도 상관말에 답장으로 알겠습니다 란 톡을 날리기라도 하면 같은 파벌에 있는 직원들끼리 갠톡을 주고받은후에
단톡방에 우후죽순으로 똑같이 알겠습니다 란 톡을
다 써댄다...(답장 안한 직원이 있으면 불이익 주려는
상관 성격을 맞추려는 것도 있지만 직원들끼리 밥그릇 싸움하면서 생긴 쓰잘떼기없는 자존심 싸움인거 같다..)

무튼 기술직인데 사람 똥꼬 빨고 눈치나 보는 그런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던 찰나 현타가 왔다..

계속 똥꼬만 빨면서 일하다가 내 충치에 똥까루가 끼다못해 치아미백을 아무리 기대하면서 임플란트를 해도
똥색이 이빨에 베길거 같았다...

이 직업만이 전부가 아니다...

다른 자격증도 공부하자...나중에 이 사람들 똥꼬 잘 빨아서 돈 많이 버는데 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져서 판도라가 흔들릴때쯤 그때 난 웃으면서 이직해야지....

그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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