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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님은 길에서 왜 욕을 들었다고 생각하세요?

핵사이다발언 |2024.12.18 21:50
조회 123 |추천 2

부산경찰청장님. 청장님은 길에서 왜 그런 욕을 들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돌아봐도 아무래도 또 그 짓을 할거 같습니다.

제가 우철문 전 경찰청장보다 김수환 현직 청장이 더 나은거 같다까지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면 왜 그런거 같으세요?

제가 조현병인거 같으세요?

저는 그 길을 30일째 똑같이 가는데 그런 소리가 안들리죠?

그러면 조현병이 하루만에 나았나요?

오히려 어떤 날은 아무리 생각해도 부산경찰청장이 잘못한게 없는데 사람이 욕을 하고 가라고 해서 "이거는 이러면 안되는거다."해서 꾹 참고 가다가 오히려 마을 버스에서 작은 사고가 났어요. 마을 버스기사한테 물어보시면 되자나요.

그런건 모르셨죠? 그런 말을 안하고 그냥 "저거 진짜 개놈의 새끼다."하다가 얘 사연을 알려지니까 "또 죽여라" 하는겁니다.

아마 그 날은 진짜 뭔가 부하가 큰 잘못을 했을 겁니다.

"잠깐만 이건 경찰이 아니다."하면 그럽니다.

그 아마 사람들에게 그렇게 4주 전부터 부탁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그냥 밀어 붙여버렸습니다. 그 이유일 겁니다.

이런 애가 극단적 이기주의 인가요? 오히려 더불어 사는 사람이자나요. 사람이 부탁을 하자나요.

아마 사람이 부탁을 하는대도 계속 해서 청장을 욕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혹시 청장님. 근무시간에는 그런 욕 들으신 적 없으시죠?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직원들 욕 듣고 나면 일 할 맘 다 빠지고 일 할 맛 안나는 겁니다. 그래서 다 퇴근 하고 조금 남을 사람만 있는 저녁 7시나 8시에 한 겁니다. 제가 근무시간에 그 길을 안 간거 같으세요?

지금 좀 잘못하시는거 같으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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