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이 너무 엄격해서 고민이에요ㅠ.ㅠ

ㅇㅇ |2024.12.19 22:32
조회 432 |추천 1
안녕하세요 곧 고1이 되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집이 너무너무 엄격합니다…

10시 30분에 자러 들어가고 거실에 폰을 놔두고 방에 들어갑니다. 늦게자면 11시…
부모님은 일찍 자야 키가 큰다며 저를 이시간에 재우십니다만…

네 위에서 보신것처럼 저는 곧 고딩되는 중3입니다. 키는 165? 정도로 평균입니다…

네… 부모님은 아직도 저를 초1~2학년 애기로 보고있습니다. 10시 반에 자는거? 솔직히 나름 좋습니다! 그런데 전 곧 고딩이 됩니다.

공부를 한다고 하면 12시 정도까지는 봐주시지만 그 이후는 얄짤 없습니다. 12시까지 공부하겠다고 하는것도 부모님을 거의 한시간을 설득해야합니다.

솔직히 저도 공부 하기 싫어서 이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변친구들과 일어납니다.

친구들은 학원이 10시는 족히 넘어서 마칩니다. 그 후에 마치는 애들도 상당히 봤습니다. 학원을 갔다와서 친구들은 피로를 풀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서 전화를 하고 메세지를 주고받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잡니다! 친구들이 전화하면서 게임하고 메세지 주고받으면서 친목 다질때 저는 자요! … 이게 맞나요…

파자마? 당연히 안됩니다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통금? 학원 가는거 제외하면 6십니다.

어딜가든 뭘하든 항상 보고해야 하고 안하면 혼납니다.
시험점수도 85점 이하면 니가 노력 안해서 그렇다며 또 혼납니다.
욕? 아이씨, 미친만 써도 혼납니다. 물론 몰래 쓰기야 합니다.
지금도 아빠가 자라네요 이게 맞는걸까요?

엄마아빠에게 대화 당연히 해봤습니다.

옷 스타일 하나하나 지적받고, 친구랑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 절대 안됩니다. 갑갑해요.

이런 저희집 어떤가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