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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경험 듣고 웃는 의사쌤

쓰니 |2024.12.21 17:38
조회 860 |추천 3
제목 자극적으로 써서 미안 병원 다닌지는 한 2년 정도 됐는데 지난달에 수능 2주전에 정병 ㄹㅈㄷ로 도져서 결국 평생 아무한테도 말 안 하려고 했던 거 펑펑 울면서 말함 식은 땀에 절어서 덜덜 떨다가 왜 그랬는지도 모르고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나왔는데 나 나오고 다른 사람 들어가자마자 하하하!!!!!하면서 두 분이 엄청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 진짜 심장 철렁 내려앉는 것 같고 그 이후로 그냥 난 이 선생님한테 돈벌이 수단일 뿐이구나 싶어서 어제 다른 병원으로도 옮겨봤는데 이미 2년 다녔으면 거기서 계속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럼(앞에 써놓은 얘기는 안 함)

친구면 서운한 거 당연한 건데 정신과 의사라 내가 이런 기분 느끼는 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하..당연 이해하긴 하는데 정병 잇는 분들아 만약 이런 일 겪으면 병원 옮기실 거예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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