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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올 친구들이 없어요.

ㅇㅇ |2024.12.22 12:41
조회 7,460 |추천 15
거두절미하고 저는 안주고 안받는 스타일입니다.줄때는 돌려받을 생각 안하고 주고요.그렇다보니 결혼식도 정말 친한 친구들 결혼식외엔 참석하지 않았어요.청첩장을 받으면 입금만하고 참석은 안하는정도...
이제 제가 할때가 되었네요.정말 꼭 올사람 빼곤 청첩장도 돌리지않을 생각입니다.직장도 작은 병의원종사자라 직장동료 세네명이고친구라 해봤자 열명 이내예요. 예비신랑도 자영업자라 직장동료없고 친구하객 열명내외입니다.
이 글을 쓴이유는 평소엔 별 생각없이 살다가막상 진짜 하려니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더라고요.저의 행사이지만 부모님의 지인들도 오실테고양가 친척들이 다 오시는데 혹여나 직장동료/친구가 적으면부모님 얼굴에 먹칠인건가 싶어서요.예비신랑이랑 우리 양쪽에 하객알바라도 써야하나 농담으로 웃으며 말했는데진짜그래야하나? 싶어지네요.제가 하객으로 갔을때 신랑신부가 친구가있던 없던 별신경안쓰긴했는데..다 저와 같진 않을것같기도하고ㅠㅠ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먼저 하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저의 결혼이니 많던 적던 하객수 신경쓰지않아도 될까요?
추천수1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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