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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인데도 크리스마스 챙기는 남편

ㅣㅣ |2024.12.23 12:10
조회 8,841 |추천 38


크리스마스는 꼭 가까운데라도 여행가서 케익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

딸래미랑도 죽이 잘 맞아서 여행가서 무슨카페 갈지

어제도 둘이 얘기하고자느라 둘다 한시에 자서

딸은 학교 지각할뻔했네요



할아버지가 취미로 사주 봐주시는 일을 하셨는데

너는 남편복은 있다고 팔자가 좋다고 어릴때부터 인이 박히도록 들었는데

어릴땐 그 소리가 지겨웠었는데..

진짜 할아버지 말이 맞았던거같기도해요


시니컬한 제 성격에 좋은 남편 딸이 찾아와줘서 늘 감사합니다
추천수3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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