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짜리 남동생이 있는데 나이차 좀 나서 난 성인임 얘가 언제부턴지 자꾸 유튜브로 요즘 20대 여자들 특징, 페미들의 내로남불, 인터넷 페미들 어쩌구 이런 소리가 자꾸 들리는거임..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쟨 숨길 생각도 없는지 거실이나 지 방에서 크게 틀고 봐서 다들림..ㅋㅋㅋ
대충 들어도 요즘 여자들 페미가 어떻고 동덕여대가 어떻고 예쁜여자는 예쁜여자… 저런거 그냥 틀음.. 뻑가뉴스 하는것도 들리고 부모님도 같이 있는데 내가 다 민망하다 쟨 염치도 없나봐 전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 소리도 다 들리고.. 게임하면서도 야 기분좋다!! 이렇게 소리지르기도하고 친구랑 전화하거나 게임하면서 게이야 이기야 개추 이런말도 쓰더라 쟤 친구들도 다 저러는거 같은데 참.. 요즘엔 초딩들도 저러는게 충격적임 특히 내 동생마저
어릴때부터 늦둥이 아들이라 오냐오냐 자라서 저렇게 된거 같은데 내가 그래서 참다가 오늘 그딴 영상좀 그만보고 노무현 대통령이 누군지는 아냐, 볼거면 혼자 숨어서 보라고 엄마아빠 다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누나 페미야? 이러면서 자기가 보고 싶은거 내 마음대로 보니까 뭐라하지 말라고 ㅈㄴ 화내고 개싸웠음..ㅋㅋ 역시나 엄마아빠는 동생편들고.. 이러니까 이렇게 자랐나 싶어서 웃기더라
동생이어도 요즘 한남들이.. 나이 먹고도 저러는게 어릴때부터 배워와서 그렇구나싶음 내 동생처럼 왕자대접 받아면서 크니까 그런거겠지 이래서 아들맘들도 가끔 보면 너무 답답하고.. 오늘 또 쟨 디씨 같은데다 ‘야붕이 페미누나 참교육했다 ㅋㅋ’ 이딴글 쓸거 같아서 한숨나옴 요즘 한남들 정상 아니구나 싶었는데 내 동생이 저런짓 하고 다녔다니.. 주변에 친구들도 다 저러는거 같은데 연령 상관없이 참 보기 역겨운거같아 추가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왜이렇게 욕하는거임? ㄹㅇ 모르겠음 고인 가지고 그러는게 재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