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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ㅇㅇ |2024.12.25 09:21
조회 453 |추천 6

넌 너 원하는대로 너 생긴대로
욕심껏 너의 삶을 살아

그러다 지치고 위로가 필요하면
그땐 나를 찾아줘

같이 걷고 차마시고 밥먹고 멍때리며
서로의 존재를 옆에서 느끼는 시간을 갖자

너를 응원하는 존재가 있음에
위로를 받고 힘을 냈으면 해

바로 곁에서 챙겨주지 못하지만
내 마음에는 너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떨 때는 일년에 한두번
어떨 때는 한달에도 여러번일 수도 있겠지

나 언제나 여기 있을거야

오래된 고향 친구처럼
너를 네 연락을 기다리고 반길게

전생에 일찍 떠나보낸 서방님 대하듯
귀하게 대할게
추천수6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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