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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적응이 안되는 회사,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ㅇㅇ |2024.12.26 23:18
조회 17,108 |추천 28
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차 재직중인 28살 직장인 입니다.

3년 조금 넘게 다니는 중인데 3개월에 한 번씩은 꼭 울고, 그만둘까 고민하는 일을 반복하다 꾸역꾸역 끌고왔어요.
팀에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일은 계속 늘어나고...
거기다 다른 사람들보다 낮은 월급, 특수직이라 받지 못하는 상여금과 승진이 저를 더지치게 하는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 두지 못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이라 회사복지(자율출근제, 조기퇴근 등)때문도 있고, 퇴사 후에 내가 더 좋은 곳을 갈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해요.
계속 다니는 게 맞는지, 그만 두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추천수28
반대수6
베플ㅇㅇ|2024.12.28 22:16
28살의 여성은 어딜가도 거기보단 나은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상 40대의 조언. 나이가 깡패입니다. 40대는 전문직이 아니고서는 이직 절대 못해요.
베플행인|2024.12.27 15:16
4년차면 사람 없어서 점점 일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원래 이정도가 1인분인데, 1,2년차일 때 1인분 안했을 확률이 큽니다.
베플ㅇㅇ|2024.12.28 13:52
충동적으로 그만두지 마시고 곰곰히 본인 스펙이랑 경력을 따져보시고요. 지금 탄핵 국면이라 경기도 불안정해서 있는 직원도 구조조정 하는 타임입니다. 일자리 못 구하니깐 1년만 이직 준비하며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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