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왕따 당하는사람은
뭔지몰라도 잘못을 했기때문에 당할만 하다던데.. 사실인가요?
근데 나는 이말이 사실같아요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중,고등,대학, 그리고 사회생활..
심지어 동호회나, 게임상에서도 따돌림을 당합니다
하도 이러다보니 이제 내잘못같네요
초등학교3,4학년때 학급회장이 제일 키도크고 덩치도 큰 남학생이였는데,
걔네집이 잘살고 빽도있어서 담임도 걔를 편애했어요
걔가 몸집작은 남자애들 비싼 패딩을 빼앗아서 입고
교실바닥을 구르고 깔깔대고 웃고
걔는 덩치가 성인만큼 컸기에 작은패딩을 뺏어서 입고
찢어지게하고, 반항하는 애들에게는 방사능이라고 칭하고
절대로 방사능과는
밥도 같이 먹지말고 얘기도하지말고 없는사람 취급하라고 했죠
참다참다 제가(저는 여자입니다) 뭐라고 덤볐고
그이후로 저도 방사능이 됐답니다
그게 저의 첫 왕따 경험이예요
그이후로 평생 없는사람 취급당하기는 기본
지금 내나이 40초반인데, 여태 친구하나 없이 살고있어요
사회성 부족인지.
아님 가정교육 문제인지 (부모님이 초3때 이혼하시고 두분다 재혼하심)
중학교때까지 친척집 전전하다가 (중학교만 5번 옮김)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부터는
나혼자 살았음
고등학교 1학년때 집단폭행에 따돌림당하고 자퇴후
검정고시보고 대학감
근데 도저히 사람들과 어울리질 못하네요
심지어 심심해서 시작한 핸드폰게임에서 조차
한 길드에 오래 있지못하고
계속 떠돌아다녀요
계속 미움받고 내쫒겨나요
이쯤되면 내가 문제 있는거 맞죠?
단톡방도 나만 쏙빠진 단톡방이 존재하고
모두의 의견일치로 내가 항상 떠나길 바래요
저는 일은 진짜 열심히해서
사장님들은 저를 참 이뻐하십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데
나도 변할수없네요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면
없는사람처럼 쥐죽은듯이 있자
항상 웃자
말 많이 하지말자
다짐을 하는데
꼭 사람들 한두명이 저에게 시비를걸거나
수근거리고
없는사람 취급하고
내가 말하면 딴짓하고 대답안하기 등등
밥 같이 안먹기
눈 안마주치기 등등
도데체 왜이럴까요?
진지하게 이유를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내가 싫데요
말하는게 재수없다 숨쉬는게 싫다
말투, 목소리, 얼구이 싫다 등등
사람싫은데는 이유가 없데요
그냥 내가 없어지거나 죽었음좋겠데요
이말을 할때 걔 뒤에 서있던 애들이 웃으면서 박수쳤음
입모양으로 환호성을 소리없이내며 박수를 치더라
이정도면 내 잘못이 맞는거죠?
아 그리고 남자는 수도없이 만나봤어요
근데 데이트폭력남 3명
감금폭행 등등
무단침입 스토커
아님 내피빨아먹는 사기꾼
만나는 남자들도 다이래요
그리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
악덕 사장도 많이 만나서 돈 못받은적도 많고
근데도 나는 ㅈ밥이라서 따지지도 못했고
평생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곧 편한곳으로 떠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