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서이브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12)가 신곡 발매를 연기했다.
소속사 팡스타는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많은 분이 깊은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에서, 오는 1월 1일로 예정되었던 서이브 '어른들은 몰라요' 신곡 발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겠다"며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이브는 지난 4월 싱글 '마라탕후루'를 발표, 해당 곡의 챌린지가 유명해지면서 이름을 알렸다. 방송인 이파니의 딸이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 여객기가 활주로를 넘어 공항 외곽 담벼락을 들이받아 폭발했다. 소방청은 구조됐던 승무원 2명을 제외한 승객 179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고승아 기자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