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갱년기 엄마 어떻게하면 좋나요..

ㅇㅇ |2024.12.30 10:28
조회 1,967 |추천 4
저는 18살이고,
제목 그대로 엄마한테 갱년기가 온 거 같아요
그래서 인지 요즘따라 불평.불만이 심합니다ㅠㅠ

외식 하러가는 길에도
집 가고 싶다, 거길 왜 가냐, 맛도 없는데 가기 싫다 해서
결국은 집에 내려드렸더니 삐지고,

집에서 밥 먹는 중에도
아빠얼굴보며 재수없다,
저보고는 공부나 해라 등등

연말 여행 계획을 세우려고 해도
가기 싫다, 왜가냐, 집에나 있자 하셔놓고
정작 안 가려고 하니까
왜 우리집은 아무데도 안가냐, 남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집안일도 50퍼센트는
아빠랑 제가 분담해서 하는데
나머지 집안일을 하시면서
한숨쉬면서 화를 내십니다ㅜㅜ


어떻게하면 엄마의 갱년기를 무탈하게 넘길가요..?ㅠㅠ
1달째 반복되니 저마저도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기 싫어집니다ㅠㅠ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