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이고,
제목 그대로 엄마한테 갱년기가 온 거 같아요
그래서 인지 요즘따라 불평.불만이 심합니다ㅠㅠ
외식 하러가는 길에도
집 가고 싶다, 거길 왜 가냐, 맛도 없는데 가기 싫다 해서
결국은 집에 내려드렸더니 삐지고,
집에서 밥 먹는 중에도
아빠얼굴보며 재수없다,
저보고는 공부나 해라 등등
연말 여행 계획을 세우려고 해도
가기 싫다, 왜가냐, 집에나 있자 하셔놓고
정작 안 가려고 하니까
왜 우리집은 아무데도 안가냐, 남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집안일도 50퍼센트는
아빠랑 제가 분담해서 하는데
나머지 집안일을 하시면서
한숨쉬면서 화를 내십니다ㅜㅜ
어떻게하면 엄마의 갱년기를 무탈하게 넘길가요..?ㅠㅠ
1달째 반복되니 저마저도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기 싫어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