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4km는 필요하다는 얘기.
그래서 최초 지면에 닿은 지점이 어디인지 찾아보기로 함.
왼쪽 상단 동그라미 흰 연기가 관찰되는 부분이 최초 지면 접촉
오른쪽 체크가 당시 해당위치의 건물
이제 건물을 찾아보자.
대충 저기 중간에 큰 사거리로 보이는 부분 저 건물인듯 함.
그래서 건물을 기준으로 3.4km를 지도에서 찍어봤다.
바다까지 가야 3.4km였다.
이제 공항외부의 직선거리상에 무엇이 위치한지 알아보자.
공항의 외벽 밖으로는 전쟁시 추가 활주로를 염두로 한 것이라 추측되는 예비 활주로가 보인다.
꽤 평탄하고 곧게 길이 잘 나 있다.
이제 추가 활주로의 끝으로 가보자.
도로를 건너 나 있는 예비활주로는 언덕지형으로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는 항공기를 유도하는 로컬라이저가 설치된 둔덕에 충돌하며 부숴지고 화염에 휩싸였다.
아마 저 흙과 콘크리트로 이뤄진 둔덕이 없었다면
벽돌구조로 부숴지기 쉬운 외벽을 뚫고 추가활주로의 철망과 조명들과 연속적으로 충돌하면서 AI가 계산한 3.4km보다 짧은 거리에 멈춰설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예측 해 본다.
이번 참사의 고인이 되신분들과 가족분들께 안타까움과 더불어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