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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솔로곡 발매 연기...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쓰니 |2024.12.30 17:27
조회 116 |추천 0

 르세라핌 허윤진. 사진ㅣ스타투데이 DB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차원에서 솔로곡 발매를 연기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던 허윤진 자작곡 ‘해파리’ 음원 발매는 지난 29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발매 연기 따른 안내는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파리’는 허윤진의 다섯 번째 자작곡으로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더불어 소속사는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아픔 속에 계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르세라핌은 예정돼 있던 해외 일정에 참석하지만 애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181명이 탑승한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착륙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승객 175명, 승무원 4명 사망, 생존자 2명(승무원)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 7C2216편은 랜딩기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가 외벽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이 여파로 연예계 다수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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