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 특성 상 12/31 에서 1/1 로 넘어가는 타종식 행사에서 항상 일을 합니다올해에도 당연히 일을 해야하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무안공항사고로 인해 타종식행사는 취소되어 5년? 만에 쉬게 됐습니다그리고와이프와는 많은 사연이 있는데 올해 여름 이혼까지 갈 뻔한 상황이었다가다시 재결합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그래서 장인어른과는 재결합 이후 두어번 만났고와이프는 제 부모님을 아직 만나지 않았습니다현재 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바로 어제 (12.30) 저의 가족 관계는 부모님과 밑으로 남동생 한 명이 있는데오래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공식적으로 결혼 하겠다. 식은 이 날짜로 잡았습니다하는 날이라 저만(4살2살 아이들도 함께) 본가 집에 내려가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동생여자친구도 있는 자리라 재결합 이후 부모님도 아직 정식으로 뵙지 않아서무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저만 갔습니다마침 아버지께서 12월31일에 제가 모처럼 일을 쉬니다시 본가 내려와서 저희 가족 다 같이얼굴 한번 보면 어떻겠냐 라는 제안을 하셨고(동생여자친구도 오늘(12.31) 본인가족들과 시간 보내려 집으로 갑니다)저도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집으로 돌아와 오늘(12.31) 출근 하였습니다그래서 오늘 오전에 와이프한테 연락을 했지요'아버지께서 오늘도 오면 좋겠다 넌 어떻게 하고 싶어?'라고 하니 장인어른도 오늘 보고싶다 하신다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그래서 양가아버지께서 보자고 하는데 어느 한쪽은 못 볼 거 같아서저희 본가는 40km 떨어진 다른 지역이고 처가댁은 같은 동네입니다내일이 휴무라 당연히 어느 부모님을 만나건 술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기에제가 먼저 제안을 했지요 와이프한테"나는 본가집으로 가고 너는 장인어른 만나라아기들은 누가 데리고 있을지 퇴근하고 얘기하자"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카톡 내용 봐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