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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줘

쓰니 |2024.12.31 22:30
조회 985 |추천 0
진짜 답답해서 남편좀 보여주려고 함
내가 이상한건지...좀 봐주라

남편 40대 중반 나 곧40됨
14갤 아들 하나 있음...

일단 오늘 이야기만 쓸게
아침에 치과 예약 잡아놓은게 있음...
일주일 전에 남편한테 이야기함
나 아침에 치과 갈거니깐 출근전에 그때 애 봐달라고
알겠다고 했음
그러고 당일되니깐 자기 나가봐야 한다고
그냥 내일 가던가 다음에 가라고함...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님
저번 치과 예약도 그렇고 아기 예방접종 병원 가는것도
그냥 미룸...이유 일나가야해서 어제밤에 늦게까지 술마셔서 못일어나서...등등 많음 일나가는거야 뭐 이해는 하는데

내가 진짜 이게 한두번도 아니니깐 너무 짜증이 나서
여보 안미안하냐니깐...그냥 내가 원한건
내가 지금 일때문에 나가봐야해서 애 못봐준다 미안하다
하고 끝나는건데...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일때문에 그런건데 왜 그걸 미안해
해야 하냐고 니가 그걸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는데....

미안하다는 말하는게 돈드는것도 아니고
이걸가지고 잘잘못 따지는것도 어이없고

진짜 정떨어짐...
이런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할말은 진짜 많은데
일단 오늘 내용만 써봄...
제발 누가 비정상인지좀 알려줘
남편 이거 보고도 안바뀌면 그냥 나도
포기하고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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