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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또 한 살 먹었는데…늙지 않는 비결 공개 (명의)

쓰니 |2025.01.01 10:35
조회 142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나이는 한 살 또 먹지만, 늙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


1일 EBS '명의' 측은 "신년 특집으로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총 3부작을 통해 저속 노화 비결을 제시한다"고 예고했다.

1부 '젊게 살려면 명의처럼', 2부 '인간은 세 번 늙는다', 3부 '80대에 중년의 뇌를 갖는 법'으로 꾸며진다.

우선 1부 '젊게 살려면 명의처럼'에서는 각 분야 명의들이 오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찾아낸 건강 비결을 중심으로, 저속 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나이가 들면 따라오는 척추 질환, 수술을 하지 않고 건강할 수 있는 방법, 나도 모르게 새는 소변, 튼튼한 방광을 만드는 방법, 불안하고 우울함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방법 등을 신경외과 어환 교수,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를 통해 밝혀본다.

척추치료의 권위자 신경외과 어환 교수는 "최선의 치료는 최소의 치료"라고 강조한다. 70대의 노의사지만 전국 각지에서 그에게 수술을 받기 위해 몰려온다. 그의 처방은 수술이 아닌 운동이다. 4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과잉 진단과 수술 대신, 자연 치유와 보존적 치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특히 어환 교수는 건강한 척추와 저속 노화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척추 건강을 위한 척추 기립근 강화를 강조하며, 본인도 척추 기립근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틈새 운동을 하고 있다. 바로 철봉 운동이다. 자세 교정은 물론 척추의 유연성을 높이고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이다.

또 어환 교수는 규칙적인 생활로 아침 식사를 절대로 거르지 않는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는 걷기 운동을 하고, 탄력밴드 스트레칭도 한다.

국내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 윤하나 교수는 2023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시니어 부문 4위 출신이다. 2021년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와 시니어 모델 부문에서도 입상할 정도로 운동에 진심이다.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골반 건강과 방광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특히 하루 1.5-1.8L 수분 섭취를 반드시 지킨다.

그러나 과도한 수분 섭취는 금하고 있다. 자칫 빈뇨를 유발해 방광염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 여성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 골반적 근육의 약화로 요실금과 변실금 등에 걸리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법을 공개한다.

현대사회의 경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 우울,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가족, 직장, 사회적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는 불안과 공황장애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환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움직이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불안을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고대 운동이라 알려진 페르시안밀과 15년 이상 수련해 온 태극권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관리하고 있다고.

3인의 명의 이야기가 담긴 1부 '젊게 살려면 명의처럼'은 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2부 '인간은 세 번 늙는다'는 10일, 3부 '80대에 중년의 뇌를 갖는 법'은 17일 방송 예정.



(사진=EBS 1TV '명의')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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